부업, 제휴 마케팅 크몽, 탈잉 전자책?
혹시 여러 재능기부 사이트 혹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서
전자책 사서 보시는 분들 게신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한대 무수한 전자책들을 사보면서 느낀 점이 많아요
물론 부업 돈 버는 기술 이외에 많은 전자책들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돈과 관련된 특별한 정보나 노하우가 필요한
전자책들은 보통은 거르는 게 좋더라고요
요즘은 보통 9만 원대 비싼 것은 80~90만 원 대의
전자책들도 있더군요
수익 인증이 1년 길게는 2년 전인 전자책들
거르셔야 합니다 보통 부업에 관련된 책들은 되게 가
제휴 마케팅 카카오 뷰 블로그 등등 자 생각해보세요?
모든 분야가 온라인 관련이 많아요 그런데 그 사실 아시나요?
네이버도 구글도 로직이 한 달에도 몇 번씩 바뀐다는 걸요
2달 전에 쓴 전자책은 지금의 로직이 아니라
예전 로직에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온라인 쪽 일은 로직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로직 자체가 달라져 버린다면 의미가 크게 없다고
할 수 있겠죠
모든 온라인 매체는 홍보 즉 광고를 싫어합니다
당연히 하시다 보면 정지 이용제한을 당하는데
전자책에서 말하는 알고리즘으로 작업을 하면
정지 확률이 높아요 간혹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전자책을
그대로 따라 하다가 정성껏 키운 게정이 이용제한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과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까요?
온라인 마케팅 즉 블로그 라던가 지식인 마케팅을 에로 들면
누군가가 나의 방법을 알아서 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게 되면
정해진 파이에서 나눠 먹기가 되는 겁니다
자 시중에 나와있는 부업 관련 마케팅 관련 전자책들 인증을 한번 둘러보세요
지금은 22년 인제 20년 수익 19년도 수익을 인증하면서
올려놓은 전자책이 너무도 많습니다
과연 그분들이 왜 옛날 수익을 올려놓았을지
지금은 그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던가 정작 저자 본인은
지금 그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하고 이다면 굳이 옛날 수익을 인증할게 아니라
최근의 수입을 인증하겠죠 그리고 본인이 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자책의 가격이 적당하다면 한두권 정도는 사서 보는 것도
괜찮지만 정확하지 않고 수익 인증도 너무 오래된 전자책은 거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책들 대부분 10만 원 비싸게는 50~80 만원 이상 하는
책들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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